홈플러스 재개장 인기상품 총정리
홈플러스 인기상품 총정리
홈플러스에서 인기 있었던 상품 7가지
한동안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홈플러스가 다시 매장 정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26년 8월 7일 임시 휴업 중이던 전국 67개 점포를 가오픈했고, 8월 13일부터 정상 영업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주문도 8월 10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렇다면 홈플러스에 다시 장을 보러 간다면 어떤 상품부터 살펴보면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단순한 개인 추천이 아니라 과거 실제 판매 성과가 확인됐거나 홈플러스를 대표해 온 상품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재개장 직후에는 점포별 입고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홈플러스 온라인몰이나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홈플러스에서 인기 있었던 상품 7가지
1. 당당치킨
홈플러스를 대표하는 상품을 하나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 중 하나가 당당치킨입니다.
2022년 출시 이후 가격 경쟁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고, 2024년 초 기준 당당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710만 팩을 넘어선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종류의 당당치킨과 델리 상품으로 제품군이 확대됐습니다.
현재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도 ‘당당 더 큰 후라이드치킨’ 등 당당치킨 제품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배달치킨 가격이 부담스러운 자취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먹을 간단한 메뉴를 찾는 경우.
2. simplus 이춘삼 짜장라면 & 이해봉 짬뽕라면
홈플러스 PB 상품 가운데 빼놓기 어려운 제품이 이춘삼 짜장라면과 이해봉 짬뽕라면 입니다!2022년 처음 이춘삼 짜장라면이 출시된 이후 낮은 가격과 PB 상품 특유의 가성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해봉 짬뽕라면, 이진국 라면 등으로 제품군이 확대됐으며, 해당 PB 라면 시리즈는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 약 2,400만 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도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simplus 이춘삼 짜장라면 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자취방에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비상식량이나 간단한 한 끼를 찾는 사람.
3. 보먹돼 삼겹살·목심
고기를 자주 구매한다면 보먹돼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보먹돼는 ‘보리 먹고 자란 돼지’를 줄인 홈플러스의 대표 축산 브랜드로, 2021년 이후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홈
플러스 측 자료를 인용한 2025년 보도에서는 출시 초기와 비교해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대표 축산 상품으로 소개됐습니다.
2026년 8월 가오픈 당시에도 매장 관계자가 정상 영업일부터 보먹돼 등 대표상품 입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홈플러스 온라인몰에는 보먹돼 삼겹살 상품 페이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추천 대상:
집에서 삼겹살이나 목살을 자주 구워 먹는 1~2인 가구.
4. 몽블랑제 생크림 폭탄 단팥빵
마트에서 빵이나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특히 ‘생크림 폭탄 단팥빵’은 2023년 출시 후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넘어설 정도로 초반 반응이 좋았던 제품입니다.
현재도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해당 제품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제품이기 때문에 점포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마트 베이커리나 크림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
5. simplus 생수·김치·물티슈·화장지 등 PB 상품
특정 히트상품만 보는 것보다 자취생이라면 심플러스(simplus) 생활필수품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25년 기존 PB 브랜드를 심플러스로 통합했습니다. 당시 라면부터 무라벨 생수, 김치, 물티슈, 화장지 등 약 1,400종의 식품·비식품 PB를 운영했으며, 2024 회계연도에는 일부 PB 품목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트 자체 브랜드는 생필품을 한꺼번에 구매해야 하는 자취생에게 비교해볼 가치가 있는 선택지입니다.
다만 제품별 가격은 행사와 점포에 따라 계속 달라지므로 무조건 가장 저렴하다고 단정하기보다 동일 용량 기준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홈밀 간편식·밀키트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홈플러스의 간편식 브랜드 홈밀(Home meal)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홈플러스가 PB 체계를 심플러스로 통합하면서도 밀키트와 냉장 간편식 약 120종은 별도의 홈밀 브랜드로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완전히 조리된 델리 상품과 라면 사이에서 조금 더 제대로 된 한 끼를 만들고 싶을 때 비교해보기 좋은 상품군입니다.
재개장 직후 홈플러스 방문 전에 알아둘 점!!
이번 정상 영업 재개는 모든 홈플러스 점포가 동시에 다시 문을 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6년 8월 7일 가오픈 대상은 67개 점포였으며, 당시 상품 입고율은 약 30% 수준이었습니다. 홈플러스는 정상 개장일까지 순차적으로 상품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상품을 발견했다고 해서 내가 방문할 매장에도 반드시 재고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문 전에는 다음 세 가지 정도만 확인하면 좋습니다.
내가 방문하려는 홈플러스가 현재 정상 영업 중인지
해당 점포의 영업시간과 휴무일
원하는 상품의 매장 판매·배송 가능 여부
점포별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홈플러스 공식 매장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확인해볼 상품을 고른다면?
판매 성과와 홈플러스만의 특징을 기준으로 정리한다면 우선순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델리 → 당당치킨
축산 → 보먹돼
PB 라면 → 이춘삼·이해봉
베이커리 → 몽블랑제 생크림 폭탄 단팥빵
생필품 → simplus PB
특히 다른 마트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일반 제조사 상품보다는 홈플러스에서 자체적으로 키운 PB·델리·축산 브랜드부터 살펴보는 편이 홈플러스를 다시 방문하는 의미가 더 큽니다.
재개장 초기인 만큼 현재 가격보다는 실제 상품이 얼마나 정상적으로 다시 입고되는지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홈플러스의 재개장은 단순히 매장이 다시 문을 여는 것뿐 아니라 당당치킨, 보먹돼, 이춘삼 같은 홈플러스 대표 상품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만한 이슈입니다.
다만 재개장 초기에는 매장별 상품 입고와 재고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한다면 일반 상품을 무작정 많이 구매하기보다 당당치킨 → 보먹돼 → PB 라면 → 몽블랑제 → simplus 생필품 순으로 홈플러스만의 대표 상품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